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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완성된 그림15

뉴욕 1년 [뉴욕의 보석을 보려면(1) : 퀸즈보로브릿지] 뉴욕에서 운전을 꽤 많이 했는데, (나중에 서부 여행에 대해서도 쓸건데, 하루 6시간 운전이 기본이다) 가장 자주 가던 코스가 우리를 돌봐주시던 선교사님 댁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뉴저지였기에 퀸즈에서 맨하탄을 거쳐 간다. 바로 이 중간에 나의 뉴욕 최애 장소 "퀸즈보로 브릿지"가 있다. (출처: 위키피디아 By Sfoskett (자작) [GFDL (http://www.gnu.org/copyleft/fdl.html) 또는 CC-BY-SA-3.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 via Wikimedia Commons) 알다시피, 퀸즈와 맨하탄 사이에는 EAST RIVER가 있고, 이를 넘어 가는 방법은 크게 2가지 (브롱스,브루클린을 통과하는 방법 .. 2018. 2. 6.
뉴욕 1년 [앞으로 못 올 수도 있어: 타임스퀘어/록펠러 센터] ※전체 일정을 보려면 아래 링크(사진) 클릭. 뉴욕 도착 이틀째. 꾸벅꾸벅 조는 13인의 모습에 사전교육을 일찍 마치고 들어가 쉬라는 명이 떨어졌다. 전날 시차적응에 실패하여 새벽4시까지 완벽하게 짐을 푼 남자 3인은 생각했다. "앞으로 일정이 시작되면 구경하러 다니기 힘들겠지?" 우리는 과감히 명을 어겼다. (어마어마한 착각이었지. 평생 서울에서 강남 간것보다 타임스퀘어 간 횟수가 많으니까..) 호기롭게 숙소를 나서 지하철 카드 Get. 근데 뉴욕 지하철은 카드를 긁는 방식이라... 이게 긁는 속조가 적절하지 않으면 인식이 잘 안된다. 그러나 우리가 누구인가? 적당히 문화를 가진 한국인 아닌가? 몇번의 시도 끝에 그 적당한 속도를 찾아내어 뉴요커 마냥 아무렇지 않게 입장. (사실 1년이 지나도 그 적당.. 2018. 1. 3.
첫그림. 16일간의 미국 여행 2011년 뉴욕 생활을 마치면서 동료들과의 여행을 준비 했었어. "16일간 올랜도+미서부 여행" 2011년의 추억이지만 이 블로그를 만들게 된 계기이기도 하니 내가 처음 그린 여행에 대해 공유 해볼게 준비 과정부터~후기까지 올릴테니 재미 없어도 좀 봐봐...ㅎ.ㅎ 아래는 2014년 부터 아직 작성 중인 위시빈.. 하하; 한번 들어가 보시라!! 위시빈에 대해서는 나중에 포스트할게 지금은 일하는 중이라.. ☆.ㅠ 16일간의 미국 여행 | 위시빈(WishBeen) - 여행정보 공유서비스 https://www.wishbeen.co.kr/plan/3b7cedc5bef46a18 2016.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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