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 그리기68 [ETF 3편] 응? SPY? SPYB? SPYD? SPYG?.. ?.. 이게 뭐야? 혜택이 좋은 증권사를 고르고, 비대면계좌를 개설한 다음, 첫 해외주식 거래이벤트로 $40도 받았습니다. 수수료 우대 혜택 이벤트를 찾아 환전을 하고, 매수를 위해 SPY 종목을 검색했는데, 음.. SPY가 많네요?? 공부 하지 말고 일단 실행부터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더니 사소한 것까지도 불안하더라구요(사실 제가 쫄보라.. 비웃으셔서도 좋습니다;; ) ETF야 펀드니까 당연히 종목이 많다는 건 알았는데, SPY라는 상품도 여러개일 줄이야.. 일단 SPY라는게 내가 사려던 SPY ETF가 맞다는 것만 확인하고 매수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나서도 공부 안하다가 "돈워리스쿨"에서 잠깐 언급되어 SPYD가 배당을 많이하는 S&P 500 기업만 모아 놓은 걸 알고 각 종목별로 어떤 성격인지 하나씩 알아봤습니다... 2020. 7. 6. [ETF 2편] 그거 벌어서 뭐할래? - SPY ETF 투자방법, 키움증권 우선 저는 주식투자에는 무지한 사람임을 밝힙니다. 앞서 포스팅한 ETF 1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유튜브를 통해서 ETF를 처음 접하고 회사 동료들에게 흥분해서 주저리주저리.. (제가 잘 떠벌리는 스타일이라;;) 돌아온 반응은요.. "그래서 얼마 투자할 건데?" "300만원..??" "그거 벌어서 뭐할래??" 앞서 [ETF 1편]에서 5년에 2배라는 말에 혹했던 건데요. 푼돈이 수익 내봐야 푼돈이니.. 당연한 반응이겠죠? 사실 저는 뭐 하나 시작하려면 A부터 Z까지 다 알아보고 실행하는 성격입니다..(그러다 중도 포기도.. ) 블로그 다른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달살기 준비', '투자 준비' 등등.. 대부분 공부하는 내용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무작정 시작부터 해보려고 하는데요. ETF 종목 중 .. 2020. 5. 7. [ETF 1편] 왜 나는 몰랐을까? [SPY ETF, QQQ ETF, 2040 디바이디드] 한.. 1년 정도 되었을까요.. 친한 선배와 대화중에 무슨 펀드에 대해서 흘려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그게 뭐였는지 생각이 안나서 못찾아 보고 있었습니다.. 요즘 부업과 투자에 대해 관심이 부쩍 많아져서.. 유튜브 추천영상 중 제목에 이끌려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1년전 선배가 얘기했던 그것이 바로 ETF였습니다. "수익률은 부동산과 비슷하고 위험이 거의 없는 투자 방법이 있습니다" ETF 관련 책을 찾다 보니 "안정적, 높은 수익률, 심지어는 무조건 돈버는" 등을 타이틀로 하고 있더군요. 유튜브 영상 역시 요약해보면 5년에 2배씩 오르는 투자 상품이 있다. 바로 "ETF"다. ETF는 "자산의 증가 뿐 아니라 배당금도 준다" → 배당금도 재투자 하라 100년간 수익률 10.2%, 최근 10.. 2020. 4. 28. 부동산 기초용어(2) 용적률 앞서 건폐율에 대해 알아봤었는데요. 부동산 기초용어(1) 건폐율 짝꿍처럼 등장하는 용적률은 무엇이고, 왜 중요한걸까요? • 용적률이란? 지상층 건물의 합계면적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건물 각층 면적의 총합(연면적) / 대지면적 ×100 으로 계산 합니다. 여기서 각층은 지상층만을 의미합니다. 건폐율로 동간거리를 예상할수 있다면, 용적률은 층수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동간거리, 층수를 말해주는 두 비율를 통해서 우리가 예측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 바로 주거쾌적성 입니다. 1. 사생활침해. 건너편 집 내부가 들여다 보일 수 있고, 2. 세대수. 두 지표 비율이 높을수록 세대수가 많아지니 단지내 인구밀집도가 높아집니다. 3. 일조량. 동간거리가 짧고, 층수가 높으니 중간층까지 햇볕이 드는 시간이 짧을 가능.. 2020. 4. 21. 이전 1 2 3 4 5 ··· 17 다음 반응형
